쥔장의 두서없는 낙서장입니다~
일상2 //
한적한 시골!!
오두막에 연기가 오릅니다.
불을 지핍니다!!
그래서 내 가족이 삽니다.
그래서 약초가 완성됩니다.
장작불이 매섭습니다!!
그 속에 내 인생이 익어갑니다.
타오르는 불꽃!!
그 속에 내가 타고 있습니다.
고독과 고달픔!!
모두 타서 재가됩니다.
높은 굴뚝에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나의 꿈, 희망이 하늘에 닿습니다.
흩어지는 연기!!
재가 되어 가는 나를 봅니다.
반짝이며 남은 불씨!!
곧 봄이 싹틀것입니다.
고요한 새벽, 불을 지핍니다!!
오늘도 나는 겨울을 태워갑니다.
2006년 1월 어느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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