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의 갈매기들~
월미도 유람선,, 러시아의 춤추는 무희모습^^*
약초꾼네 집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건조중인 하수오~
다듬어서 건조중인 금강초~
다듬어서 건조중인 화살나무~
올 해 첫 겨우살이 다듬기~
벌나무 잔가지 다듬기~
雪國,, 눈의 계절 12월의 첫 날!!
약초꾼네 겨울 간식,, 직접 만드는 곶감~
다듬어서 건조중인 벌나무 잔가지.
하루 건너 쏟아지는 폭설로 약초꾼의 발이 묶입니다^^*
다듬어서 건조중인 화살나무 모습~
약초꾼 집에 찾아 온 손님,, 전봇대 위의 까치^^* 숨은 그림 찾기 ㅎ
사람 키 보다 더 큰 고드름~
산 길은 여전히 위험한 설국입니다.
산 속의 생명들에게 신기루인 얼지 않은 계곡물.
물푸레나무의 겨울 수피 모습.
이른 봄 수액이 시원한 물박달나무 모습.
수액의 대표 주자인 고로쇠단풍나무의 모습.
제56차 산행일기는 여기에서 마무리 합니다.
2013년 새 해 산행으로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