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두서없는 낙서장입니다~
또 그자리//
계절의 싸이클은 돌고 돌아서
어느덧 지나 간 그 자리에 다시 왔노라.
나는 변했고 풍파에 흔들렸건만
자연은 그 모습 그대로 나를 맞는다!!
과연 처음은 어디이고 끝은 어디인가?
처음이 끝이고 끝이 처음이니..
어디를 처음이라 할까?
어디를 끝이라 할까?
순간의 일점만이 존재를 알릴뿐.....
나는 또 그자리를 향해서
끝 없는 챗바퀴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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