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나물(풀솜대),, 살짝 데쳐야 맛이 좋지요.

 

 

노루발풀(녹제초),,  인터넷을 보니 금강초와 혼동들을 하는 듯 하여 올려봅니다.

 

 

며늘취(금낭화),,야생화로도 이름이 높지요.

 

 

약초꾼의 오늘 저녘반찬,, 참옻나무 순,,생으로 먹으며 데쳐서 묵나물로 먹어도 좋지요.

 

 

수리취(떡취),, 단오에 취떡을 만들어 먹지요.

 

 

원추리도 이렇게 컸네요~

 

 

앙증맞은 꽃이 핀 삼지구엽초.

 

 

어릴적 많이 꺾어 먹던 찔레순^^*

 

 

봉삼도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장대한 뿌리를 땅속에 간직하고서!!

 

 

둥굴레의 꽃이 핀 모습.

 

 

둥굴레의 뿌리 모습.

 

 

서양에 아스파라가스가 있다면 이땅엔 비짜루가 있답니다.

 

 

잔대가 실 해 보입니다.

 

 

약성이 좋아 보이는 잔대 뿌리.

 

 

아직 어린 곤드레나물.

 

 

참나물.

 

 

더덕이 올라오는 모습.

 

 

붉나무 순.

 

 

붉나무 순을 이만큼 땄습니다^^*

 

 

텃밭에 나타난 땅강아지~

 

 

건조중인 생강나무.

 

 

행운의 날!! 3구 산삼!!

 

 

조심스레 채취중~

 

 

가락지와 옥주를 지닌 좋은 삼,, 임자를 찾아 갔습니다^^*

 

 

냉초(숨위나물)

 

 

은방울꽃(鈴蘭,영란,오월화,향수화)- 독초랍니다^^*

 

 

동네 지인들과 산나물 산행을~~ 약초꾼은 약초산행^^*

 

 

해발 1,400고지의 후덕한 산의 전경,, 군인들이 쳐 놓은 철조망만 빼고!!

 

 

마가목도 보이고,,

 

 

연령초도 하얀 꽃을 피워 올리고 있네요~

 

 

누룩취(누리대,노리대)도 보이고,,

 

 

주목나무는 세월의 무상함을 생각케 합니다.

 

 

만병초(석남엽) 소군락,, 잎에 우박의 피해 흔적이 많이 있었지요..

 

 

귀한 천삼(땃두릅)도 만났지요.

 

 

해발 1,300고지에서 고개를 갸웃거리며 당황스럽게 만난 야생 해당화.

 

 

벌나무(산청목)의 잎이 펴진 건강한 모습.

 

 

점점 귀해져 가는 지치(자초)

 

 

지치 뿌리의 모습

 

 

첩첩산중!! 그래도 새소리, 바람소리가 있어 다행아닌가,, 휴~~

 

 

깊은산의 곤드레는 아직 먹을만 하네요^^*

 

 

 

제28차 산행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산행으로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