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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기

약초꾼의 산행 및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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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0차 산행
작성자 약초장이 (ip:)
  • 작성일 2015-01-1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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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약초중의 하나인 쇠별꽃.

 

 

명아주,, 명아주는 잎 뒷면의 흰 가루를 씻어내고 식용 해야 합니다.

 

 

편도,자궁에 이로운 왕꼬들빼기.

 

 

신장, 방광, 전립선 등에 이로운 댑싸리의 자라는 모습.

 

 

위장,대장에 이로운 이질풀(뇌관초,현초)

 

 

더위와 여성에게 이로운 익모초

 

 

항암,여성에게 이로운 구지뽕나무

 

 

기관지,눈,췌장,자양강장에 이로운 야관문(비수리)

 

 

하수오에 꽃이 핀 모습

 

 

초롱꽃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개비자나무

 

 

기관지,폐에 이로운 곰보배추

 

 

약초꾼네 토종벌은 오늘도 열심히 꿀을 노랗게 모아 옵니다~

 

 

변종 둥굴레가 보여서 집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여성에게 이로운 흰꽃 접시꽃

 

 

간,비장 등에 이로운 차풀(산편두)과 간,위장,눈에 이로운 매듭풀.

 

 

근래에 강력한 항암제로 주목 받고 있는 갈퀴덩굴(팔선초),,
갈퀴나물(산완두)과 혼돈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관절,근육,피부에 이로운 갈퀴나물(산완두,산야완두).

 

 

연일 계속되는 비를 맞으며 산행을 하다가 감기를 얻어서 2일만에 겨우 떨쳤는데..
비는 아직도 계속되니.. 집안에 갇힌 꼴이라^^* 약재 다듬는 것이 일과가 되었네요~

 

 

다듬어서 건조중인 벌나무(산청목) 잔가지

 

 

건조중인 하수오,, 하수오도 이것이 전부랍니다,,ㅠㅠ 

 

 

지치(자초)라고 별 수 있나요^^* 이것이 전부지요. 이젠 비님이 그만 와도 될텐데..

 

 

여우구슬(진주초)와 같은 대극과의 여우주머니,
항암작용에 대해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가 고향인 귀화식물 어저귀, 종자를 소염과 이뇨등에 약용하지요.

 

 

양양으로  시집 가는 산삼.

 

 

소나무를 감고 올라간 담쟁이 덩굴, 소나무와 참나무의 것만 약용으로 씁니다.

 

 

7월 중순에 피어난 원추리꽃도 감상을...

 

 

황련화(좁쌀풀)의 꽃이 져 가는 모습.

 

 

메꽃과 환삼덩굴.

 

 

난치질환에 쓰이며 남성에게도 좋다는 한련초(旱蓮草).
줄기를 꺾어 보면 투명한 수액이 곧 검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제20차 산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산행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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