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두서없는 낙서장입니다~
生命 //
하나의 생명이 이 땅에 왔다.
뿌리를 내리고튼실히 자란다.
세파에 견디고씨앗도 맺는다.
그렇게 시간은미래도 과거란다.
우주의 하루가저물어 스러진다.
사람은 누구나결과를 알고있다.
그래도 사람은목숨에 목숨건다.
혼자만 살려고 허우적 애를쓴다.
아무리 애써도백년이 힘든다네.
떼쓰던 꽃잎이또 하나 스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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