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두서없는 낙서장입니다~
봄이 오면 //
긴~ 겨울,,
그래도 가기 마련이지.
봄이 오면,,
설레임에 취하여 늦은 잠을 청하지.
아침이 와도,,
곤한 단잠에 게으름을 피우지.
이른 봄 아침이면,,
뜰녘 포도나무에 새들이 찾아 오지.
일어나라 일어나라,,
보채 듯 보채 듯 재잘거리지.
2009년 이른 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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