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두서없는 낙서장입니다~
무지개 //
비 개인 春山에 올랐다.
내 쉬는 숨길마다 흰 구름을 걸었다.
일순 비치는 햇살에
허공에 펼쳐지는 칠색조의 황홀감!!
대자연의 장관!!
소리없는 정적!!
허 ! ~ ~
가느다란 탄성!!
긴~~ 침 묵...
2009년 봄 맞이 산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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