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두서없는 낙서장입니다~
자유 //
깊은 산중!!
신선이라 자처하던 약초꾼의 동공 속!!
이 산에서 저~ 산으로 자유롭게 활공하는 매 한마리!!
아! 이 것이 한계로구나!!
인간의 한계로구나!!
다시금 낮아져 겸손을 찾아 떠날 수 밖에,,
한계 만큼 낮아져야 할 밖에...
진정한 자유를 찾는 날까지!!
2009년 2월 산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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