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두서없는 낙서장입니다~
청산록수 무릉도원 //
신록의 계절에 심산유곡 찾았으니
장대한 나뭇가지에 햇살은 넘실 넘실
그 속에 가지런히 반듯한 청석 하나
이끌리듯 저절로 그 위에 앉았네.
새들의 지저귐은 클래식 선율이라
코 끝엔 아련하게 녹음의 싱그러움
무릉도원 어디멘가 찾을 일 없으니
도취된 나그네는 떠날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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