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두서없는 낙서장입니다~
神仙의 꿈.. //
하늘 한 조각 챙겨 들고
아스라이 솟은 백두에 오른다.
산정에 올라 앉아
살포시 펼쳐 놓는다.
마음은 바다요 이 몸은 깃털이라
흘러~흘러 한라에 간다~
어허라 금수강산
발 아래 비경일세!!
꿈이라~
이런 꿈 매일 꾸어도 좋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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