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두서없는 낙서장입니다~
꽃잠 //
나즈막한 동산을 뒤로 두고 양지바른 자리에 작은집 한채 초가삼간 초라한 나의 처소라네.
그 모양은 초라해도 풍수지리 명당일세^^*
오래된 흙벽속엔 나의 포근한 꽃잠 자리~
나른한 행복
가슴 시원한 기쁨이로세!!
이 기쁨과 행복의 모양은 따스한 봄날 단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맘껏 켜는 아가의 본새일세!!
내손으로 만든 나의 보금자리 신선이 머무는 토굴에 비할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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