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두서없는 낙서장입니다~
<초록별>
옛날이 그리워 옛날이 그리워
아프다 아프다 수 없이 말해도
눈물을 흘려도 피를 토해도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네
진정 그대들은 재앙을 원하는가?
모르는가? 나의 아픔을!!
모르는가? 나의 분노를!!
살고 싶거든,, 잘 살고 싶거든,,
사랑으로 보듬고 초록으로 가꾸어라!!
나는 언제나,, 태초부터 지금까지,,
초록별 지구로 영원히 살고 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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